“글로벌 IP는 기회”…‘왕좌’ 노리는 넷마블https://www.cnbnews.com/news/article.html?no=696351 방준혁 의장 “좋은 IP는 소재 고갈 벗어날 기회”“트랜스미디어는 미디어의 한정성을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계기”라고 강조했다. 트랜스미디어는 하나의 이야기나 세계관을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확장하고 연결하는 방식을 의미한다. 방준혁 의장은 “‘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’로 K-콘텐츠 밸류체인의 글로벌 선도 모델을 개척해냈고 이 결과 영광스런 게임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”고 전했다.또한 방 의장은 “좋은 IP의 세계관을 게임에서 새로운 스토리와 연계하고 다양한 플랫폼으로 연동해서 유저들에게 접근성을 더 넓혀줄 수 있다면, 앞으로 소재 고갈이라든가 미디어의 한정성을 벗..